'화분'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20.06.12 회사 화분 2가지
  2. 2020.04.19 파 키워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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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의 내 자리에서 푸르름을 담당하는 2개의 화분. 동료가 분양해준 녀석들이다. 아이비도 있었는데 없어졌다(!). 이름모를 선인장과 풀(아마도 칼랑코에가 아닐까. 누가 이름 좀 알려주면 좋겠네).
20.06.14 사무실에만 있던 녀석들 햇빛 좀 보라고 금요일에 옥상갖다놨는데 토,일에 비가 오네. 허허


6월 15일 오전 8시경
6월 15일 8시경 찍은 사진. 15일도 하루종일 햇빛을 봤으니 더 자랐겠지.

 

06월 18일 18시 30분경. 잎이 커지고 색이 변했다.

 

06월 24일 08시경. 오늘 비온다는데 또 옥상으로 갔다.

 

06월 26일 11시경 칼랑코에만 옥상으로 보냈다.

 

06월 29일 08시. 줄기의 색깔이 변했다. 주말동안 햇빛을 봐서 그런건가. 오늘 오후부터 내일까지 비가 온다고하여 사무실로 내려왔다.

 
7월부터는 화분별로 나눠서 사진을 올려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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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여름하늘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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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 키워보자

일상&메모 2020. 4. 19.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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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9일 저녁 6시 50분경 파뿌리 4개를 화분에 꽂았다

 

4월 20일 18시경. 좀 올라와있다. 자란건지 껍질이 말라서 쪼그라든건지 모르겠다.
4월 21일 18시경. 많이 말라 있는 것처럼 보여서 분무기로 물을 뿌려줬다.
4월 22일 18시 40분경이다. 마르는건지 크는건지
4월 23일 19시경. 어제와 차이가 없다.
4월 24일 19시 30분경. 자라고 있는건지 모르겠네. 그래서 화분을 실외기 위에 올려뒀다. 개운죽을 같이 올려뒀는데 타 죽는건 아니겠지
4월 25일 12시 44분경. 햇빛을 직접 쬘 수 있는 있는 실외기 위로 옮긴 첫날인데 눈에 띄게 자란 것을 볼 수 있다. 오른쪽 하단에 있는 아이만 빼고...
4월 26일 10시경. 왼쪽 하단 아이가 무럭무럭 자란다. 오른쪽 하단 아이는 걱정이 된다.
4월 27일 19시 50분경. 오른쪽 하단 아이는 키가 작아서 안 나왔다.
4월 28일 18시경. 잘 자라고 있다. 근데 언제 물을 줘야할까??
4월 29일 19시경. 왼쪽하단 아이는 혼자 쑥쑥 자라고 있네.
4월 30일 18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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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여름하늘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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