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뽐뿌에서 보고 구입한 SSD. 약14만원을 들여 내 손에 쥐었다. i5 2500k가 장착된 PC의 os용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i5 2500k로 바꾸면서 쿨러가 제대로 밀착되지 않았다. 컴퓨터만 켜면 온도가 90도로 치솟는다. 다시 밀착시키면서 쿨러부품 일부가 부서졌다. 하지만 붙이긴 붙였고 온도는 40도 아래로 내려왔다. 아들래미가 컴퓨터가 느리다고 알려주지 않았다면... 계속 이렇게 사용했겠지.

기존에 사용하던 2.5인치 320GiB 하드를 복사하여 우분투 재설치없이 사용 가능해졌다. 다만, 복사 시간이 재설치 시간보다 길었다.
근데 세컨컴의 파워서플라이는 믿어도 되는걸까...
'일상&메모'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이들 하드 만들기 (0) | 2020.06.19 |
---|---|
미에어 프로 필터 교체 (0) | 2020.06.13 |
회사 화분 2가지 (0) | 2020.06.12 |
책장 설치#2 (0) | 2020.06.06 |
파 키워보자#3 (0) | 2020.06.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