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D MX500 1TB

일상&메모 2020. 6. 13.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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뽁뽁이에 쌓여서 무사히 도착한 SSD
설명서와 플라스틱 가이드 아래에 본품이 있다
깔끔한 디자인이 마음에든다. 다만 상단 스티커도 떼버리면 더 좋겠다. 더 심플하게~~

뽐뿌에서 보고 구입한 SSD. 약14만원을 들여 내 손에 쥐었다. i5 2500k가 장착된 PC의 os용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i5 2500k로 바꾸면서 쿨러가 제대로 밀착되지 않았다. 컴퓨터만 켜면 온도가 90도로 치솟는다. 다시 밀착시키면서 쿨러부품 일부가 부서졌다. 하지만 붙이긴 붙였고 온도는 40도 아래로 내려왔다. 아들래미가 컴퓨터가 느리다고 알려주지 않았다면... 계속 이렇게 사용했겠지.

컴퓨터 켠지 5분도 안되었는데 CPU온도가 90도를 넘어가고 있다.


기존에 사용하던 2.5인치 320GiB 하드를 복사하여 우분투 재설치없이 사용 가능해졌다. 다만, 복사 시간이 재설치 시간보다 길었다.

근데 세컨컴의 파워서플라이는 믿어도 되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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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여름하늘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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