냇가...

이북리더기를 구입했다.

 사은품으로 들어있던 거치대를 펴보았다.

사용성을 적어야하는데 그 반응속도라는 것이 태블릿이나 폰의 그것에 비할바가 못 된다. 좀 더 써보고 적어야겠다.

2020.10.29 요즘 톡소다에서 무협지를 본다. 화면 잔상이나 반응 속도는 적응이 되어간다. 근데 적응이 되지않는 한가지! 페이지 넘기는 조작이 3번에 한 번 꼴로 잘 인식이 안된다. 짜증이 좀 난다. 그리고 톡소다에서는 무협지 1화가 책으로 치면 5장이 안되는 것 같다. 근데 100원이라니... 좀 비싸게 느껴진다. 100원이 비싸다니... 슬프네.

2020.11.03 업데이트가 있네. 제발 페이지 넘기기 좀 잘 되었으면...

지난번에 구입한 확률 및 통계 책이 가볍게 읽기 좋아서 이번에는 대수학 책을 구입했다.

지난 번에는 직접 서점을 방문했는데 이번에는 코로나가 무서워서 온라인 교보문고로 구입했다. 포장을 보니 종이와 비닐을 분리하기 편하게 되어있었다. 교보문고에 좋은 인상이 있어서 좋게 보인건지도 모르겠다.

한 달에 한 권씩 읽는 것을 목표로 나가야겠다.

책 내용이 아무생각없이 읽어가기 좋다. 아무래도 복습(?)이라 그런거겠지? 정규 교육 과정을 거쳤다면 그냥 복습일뿐...

오랜만에 서점을 방문했다. 근데 안에 문구점도 같이있네.

생각없이 주절주절읽어가기 좋은 책이다. 읽고나면 적어도 팩토리얼과 컴비네이션은 기억에 남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