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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월스시(25천원). 오랜만에 갔는데 정말 맛있게 먹었다. 저기 장국 왼쪽의 매실장아찌가 굉장히 인상적이었다.

 

초밥 사진 몇장 올리고 끝!

다먹고 나오는 길에 둘째 딸래미가 주차장에서 뭔가를 밟았단다. 냄새가 어마무시하다. 썩은 계란 냄새와 비슷하길래 검색해보니 고양이똥 이야기가 있네. 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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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여름하늘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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