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 키워보자

일상&메모 2020. 4. 19.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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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9일 저녁 6시 50분경 파뿌리 4개를 화분에 꽂았다

 

4월 20일 18시경. 좀 올라와있다. 자란건지 껍질이 말라서 쪼그라든건지 모르겠다.
4월 21일 18시경. 많이 말라 있는 것처럼 보여서 분무기로 물을 뿌려줬다.
4월 22일 18시 40분경이다. 마르는건지 크는건지
4월 23일 19시경. 어제와 차이가 없다.
4월 24일 19시 30분경. 자라고 있는건지 모르겠네. 그래서 화분을 실외기 위에 올려뒀다. 개운죽을 같이 올려뒀는데 타 죽는건 아니겠지
4월 25일 12시 44분경. 햇빛을 직접 쬘 수 있는 있는 실외기 위로 옮긴 첫날인데 눈에 띄게 자란 것을 볼 수 있다. 오른쪽 하단에 있는 아이만 빼고...
4월 26일 10시경. 왼쪽 하단 아이가 무럭무럭 자란다. 오른쪽 하단 아이는 걱정이 된다.
4월 27일 19시 50분경. 오른쪽 하단 아이는 키가 작아서 안 나왔다.
4월 28일 18시경. 잘 자라고 있다. 근데 언제 물을 줘야할까??
4월 29일 19시경. 왼쪽하단 아이는 혼자 쑥쑥 자라고 있네.
4월 30일 18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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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여름하늘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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